2026년 한 해가 시작되고 첫 번째 전사 행사로 1월 7일 신년회를 개최했습니다. 작년까지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진행했다면, 올해는 새해를 함께 여는 신년회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1월 2일 창립기념일에 이어 새해에 함께 모인 클라우드네트웍스 구성원들은 팀과 직급을 넘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2026년을 함께 시작하는 에너지를 나눴습니다.
🎮신년회를 여는 다채로운 레크레이션
신년회는 오크우드호텔 5층 오크 & 프리미어룸에서 진행됐습니다. 하나둘 모인 직원들은 레크레이션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2024년 대만 워크샵과 송년회에 이어 올해도 MC 휘가 진행을 맡아, 특유의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원형 테이블에 여러 팀과 직급이 섞여 앉아 진행된 레크레이션은 팀별 메달 수집 방식으로 구성됐습니다.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손가락 모양 사진, 차키와 이어폰, 동전이 포함된 사진 등 다양한 미션 인증샷을 올리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됐습니다.
이어진 ‘MC 휘를 이겨라’ 게임에서는 ‘디비디비딥’ 구호와 함께 독특한 동작이 등장하며 웃음이 이어졌고, 각 팀의 연장자들이 참여한 눈치게임에서는 무대 위에서 긴장감 있는 순간들이 연출됐습니다. 지폐를 한 번에 집어 제시된 금액을 맞추는 감각 게임, 손등에 올린 종이컵을 떨어뜨리지 않는 균형감각 게임도 진행됐습니다.
가위바위보, 영화 초성 퀴즈, 도입부만 듣고 노래 제목을 맞히고 부르는 게임에서는 열창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과자나 자동차를 오래된 순서대로 나열하는 게임에서는 세대를 넘나드는 지식 대결도 펼쳐졌습니다. 각 팀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금메달을 하나둘 모으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5년 하반기 우수사원 & 팀 시상
레크레이션에 이어 2025년 하반기 우수 인재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상반기와 같이 전 직원의 투표로 최우수 사원과 우수사원이 선정됐습니다.

2025년 하반기 최우수 사원은 경영혁신팀 정대리가 선정됐습니다. 입사 이후 총무로서 맡은 역할을 열정적으로 수행하며 조직 운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우수사원으로는 IT인프라기술2팀 임부장과 세일즈플래닝팀 현과장이 선정됐습니다. 전무님이 시상을 진행했고, 최우수 사원에게는 포상 휴가 3일과 포상금 200만원이, 우수사원에게는 포상 휴가 2일과 포상금 100만원이 지급됐습니다.
이어 올해 처음 도입된 최우수 팀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IT인프라기술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솔루션 지원 범위를 확장하고 타 부서의 요청을 적극 수용해 지원한 점, 업무 특성상 주말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추가 근무에 임한 점 등에서 임직원의 진심 어린 박수를 받았습니다. 대표님이 시상을 진행했고, 팀원 전원에게는 포상 휴가 2일과 포상금 50만원이 지급됐습니다.
시상식 마지막에는 계획에 없던 깜짝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온 팀을 위한 히든 히어로가 발표됐고, 대표님이 마케팅팀에게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모두가 기다린 럭키드로우와 만찬
신년회에서 가장 집중도가 높고 호응이 좋았던 시간은 단연 럭키드로우였습니다. 올해는 경품 구성을 특히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호텔 숙박권, 휴가 3일권을 비롯해 헤드폰, 이어폰, 한우, 한돈, 백화점상품권, 안마기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습니다.

추첨이 진행될 때마다 연회장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당첨자들은 환한 미소로 무대에 올라 상품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올해는 럭키드로우에 당첨되지 않은 구성원들에게도 상품권을 지급해, 모두가 혜택을 나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럭키드로우 이후에는 뷔페 만찬이 진행됐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 뷔페에서 직원들은 여유롭게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행사 이후에는 장소를 옮겨 2차가 진행됐습니다. 전체 대관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참여한 2차는 자정까지 즐거운 분위기 속에 이어졌습니다.
🐎2026년, 함께 만들어갈 한 해
올해 신년회는 형식의 변화만이 아니라, 한 해를 대하는 태도를 다시 정리하는 자리였습니다. 함께 웃고,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며,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낸 이날은 구성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확인하게 했습니다.
각자의 역할과 자리에서 일하고 있지만,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이라는 공감대는 2026년을 향한 중요한 출발점이 됐습니다. 이 날의 에너지가 앞으로의 업무 속에서도 오래 이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2026년 한 해도 클라우드네트웍스는 구성원들과 함께 한 걸음씩, 단단하게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