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들이 직면한 공통적인 과제가 있습니다. 수십 개의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마다 각각 다른 고정 계정과 패스워드가 존재하고, 직원 권한 변경 시마다 관련된 모든 시스템을 수동으로 관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이 표준이 되면서 기존의 정적인 접근제어 방식으로는 한계가 명확해졌습니다.
QueryPie와 HashiCorp Vault의 연계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 접근제어를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겠습니다.
☑️ 고정 자격증명의 한계와 동적 접근제어의 필요성
전통적인 IT 환경에서는 시스템마다 고정된 계정과 패스워드를 설정하고, 여러 사용자가 이를 공유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여러 보안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첫째, 계정 정보가 한 번 유출되면 해당 시스템에 대한 모든 권한이 노출됩니다. 둘째, 누가 언제 어떤 작업을 했는지 정확한 추적이 어렵습니다. 셋째, 직원이 퇴사하거나 권한이 변경될 때마다 모든 관련 시스템의 계정을 수동으로 관리해야 하는 운영 부담이 발생합니다. 특히 현대 기업에서는 개발자, DBA, PM 등 서로 다른 역할을 가진 사용자들이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쿠버네테스, 웹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인프라에 접근해야 합니다. 각각 다른 접근 도구와 인증 방식을 사용하다 보니 관리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QueryPie와 같은 통합 접근제어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QueryPie는 인증된 사용자의 접근 대상 리소스 사이에서 중앙화된 접근제어 시스템을 통해 접근제어 및 감사 역할을 수행합니다. 사용자는 식별하고 인가된 사용자에게 최소한의 권한만 부여하여 데이터베이스 및 시스템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동적 접근제어로 전환하면 보안과 효율성을 동시에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필요할 때마다 임시로 최소한의 권한을 부여하고, 사용 후에는 즉시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 시스템 접근제어 고도화
현대 기업 환경에서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가 혼재된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자, DBA, PM 등 각기 다른 역할의 사용자들이 다양한 시스템에 접근해야 하는데, 기존에는 각 시스템마다 별도의 터미널이나 접근 도구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QueryPie SAC는 이런 복잡한 환경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웹 브라우저만으로 모든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웹 터미널을 제공하며, 다양한 환경(Cloud + On-Premise)에서 시스템 통합 관리와 웹 기반의 관리 포털을 제공합니다. 또한 고급 SSH 명령어 권한 통제가 가능하고, 특히 Tagging 기능을 이용한 다양한 접근 정책을 적용할 수 있어 Cloud상의 시스템 접근 통제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HashiCorp Vault를 연계하면 보안이 한 단계 더 강화됩니다.
사용자가 특정 서버에 접속하려고 할 때, QueryPie는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한 후 HashiCorp Vault에 임시 인증 정보를 요청합니다. Vault는 SSH OTP 또는 CA 방식을 통해 해당 사용자와 서버에 특화된 임시 인증서나 일회용 패스워드를 생성합니다. 이렇게 생성된 인증 정보는 설정된 시간(예: 1시간) 동안만 유효하며,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만료됩니다. 사용자는 이 임시 정보를 통해 서버에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고, 모든 접속 내역은 실시간으로 기록됩니다.
| 클라우드네트웍스 Use Case
구현 방식
도입 효과
💡 DB 접근제어 고도화
기업의 데이터 환경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기존 RDBMS부터 다양한 DBMS(NoSQL, Data Warehouse, Bigdata 등)에 대한 관리 통제가 필요하며, 웹 기반의 에디터를 통해 신속한 문의 관리가 요구됩니다. 또한 다양한 3rd Party Tool을 지원하며, 쿼리 실행에 대한 인증 및 규제 대응에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어야 합니다.
QueryPie DAC는 이런 복잡한 데이터 환경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MySQL, Oracle, SQL Server부터 MongoDB, Redis 같은 NoSQL, 그리고 Amazon Redshift, Google BigQuery 같은 Data Warehouse까지 광범위한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합니다. 브라우저 기반의 웹 에디터를 제공하여 별도의 IDE 설치 없이도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으며, Tableau, DataBricks, DBeaver 같은 3rd Party IDE Tools와도 Agent 및 Agentless 방식으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HashiCorp Vault의 Database Secret Engine을 연계하면 보안이 혁신적으로 강화됩니다. 기존에는 권한별로 미리 계정을 만들어두고 여러 사용자가 공유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완전히 다른 접근법이 가능합니다.
사용자가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요청하면, Vault가 실시간으로 해당 사용자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권한만을 가진 임시 계정을 실제로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담당자가 고객 데이터 분석을 위해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야 한다면, Vault는 해당 사용자를 위해 고객 테이블에 대한 읽기 권한만을 가진 임시 계정을 생성합니다. 이 계정은 작업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삭제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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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 방식
도입 효과
💡 자동화된 접근제어의 핵심: 완전한 통합의 힘💡
이런 혁신이 가능한 이유는 HashiCorp Vault와의 완전한 통합 때문입니다. 단순히 두 솔루션을 연결하는 수준이 아니라, QueryPie의 접근제어 정책과 Vault의 동적 인증 및 시크릿 관리 기능이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처럼 작동합니다.
자동화된 접근제어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이런 완전한 통합이 핵심 역할을 합니다. 시스템 접근에서는 Vault의 동적 인증 체계를, DB 접근에서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동적 시크릿 관리 체계를 구현하여, QueryPie와의 연동으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접근제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용자는 복잡한 보안 절차를 의식하지 않고도 필요한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고, 관리자는 모든 접근 활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도 수동 관리 업무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안전한 선택
기업 내부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 보안을 강화하고자 고민 중이시라면, QueryPie x Vault 기반의 현대화된 접근제어 모델이 좋은 레퍼런스가 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네트웍스는 QueryPie와 HashiCorp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두 솔루션에 대한 깊이 있는 기술력과 다양한 구축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QueryPie의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과 HashiCorp Vault의 시크릿 관리 기술을 결합한 수많은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고객의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아키텍처를 제안하고 구현할 수 있습니다.
보안은 더 이상 비용이 아닌 투자입니다. 특히 동적 접근제어는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검증된 기술력과 풍부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조직도 차세대 보안 환경을 안전하게 구축해보시기 바랍니다.
▶ 쿼리파이(QueryPie) : 자세히보기
쿼리파이 DAC는 RBAC와 ABAC 기반의 동적 데이터베이스 접근제어 솔루션으로, 20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를 지원하며 웹 SQL 에디터, 실시간 감사 로깅, 데이터 마스킹 기능을 제공합니다. SAC는 웹 터미널과 SFTP를 통한 시스템 접근제어 솔루션으로, 태그 기반 권한 관리, 다양한 프로토콜 지원(SSH, RDP, VNC 등),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 하시코프 볼트(HashiCorp Vault) : 자세히보기
동적 시크릿 관리, 암호화 키 관리, 인증서 관리 등을 제공하는 시크릿 관리 플랫폼으로,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구현의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쿼리파이, 하시코프 볼트를 통한 시스템·DB 접근 제어 모델 및 제품에 대한 문의사항은 클라우드네트웍스로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