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네트웍스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 참가해 쿼리파이(QueryPie) AI 허브 플랫폼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핵테온 세종은 21개 기관이 후원하는 대규모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로, 7개국 40팀이 참가한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와 기업 기술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클라우드네트웍스는 이번 기술 전시회에서 파트너사인 쿼리파이의 시큐어 엔터프라이즈 AI 허브(Secure Enterprise AI Hub) 플랫폼을 선보였다.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의 보안 설계를 통해 AI를 안전하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플랫폼은 조직의 정책과 권한 통제, 감사 기능, 사용자 행위 분석을 적용하고, 다양한 LLM과의 안전한 연동을 지원해 기업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AI 활용 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행사 기간 동안 클라우드네트웍스 부스에는 기업, 공공기관, 군 관련 기관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방문해 AI 보안 플랫폼 도입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특히 공공·금융 분야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상담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대학생 참가자들 또한 차세대 보안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개막식에서 “인공지능의 발전 속에서 사이버보안은 선택이 아닌 전제”라며, “인공지능 시대의 사이버보안은 국가의 안정과 미래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네트웍스는 이러한 인공지능 시대의 보안 중요성에 부응해,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기업과 기관이 보다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클라우드네트웍스 관계자는 “AI 활용이 확대되는 만큼 보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QueryPie AI Hub 플랫폼은 이러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제로 트러스트 원칙을 적용한 안전한 AI 도입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시장의 높은 관심과 AI 보안에 대한 구체적인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