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네트웍스는 캐스트AI(Cast AI)와 국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캐스트AI의 클라우드 비용·리소스 최적화 플랫폼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 고객들에 ‘캐스트 AI’ 솔루션을 통해 인프라 운영 효율화 방안을 제시하고, AI 통합 거버넌스 사업까지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캐스트AI’는 쿠버네티스 워크로드 최적화를 중심으로 GPU·LLM·데이터베이스 최적화까지 아우르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자동화 플랫폼이다. 수천 개의 클러스터와 실제 워크로드 데이터를 학습한 머신러닝 엔진을 통해 오토스케일링, 자동 라이트사이징, 스팟 인스턴스 자동화 등을 수행하며, 단순 모니터링이나 권고를 넘어 클라우드 자원을 사람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분석·최적화한다.
AWS나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등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을 모두 지원하며 클라우드 비용 절감과 애플리케이션 성능 개선, 운영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출시된 ‘옴니 컴퓨트(OMNI Compute)’를 통해 GPU 리소스를 여러 클라우드와 리전에 걸쳐 코드 변경 없이 통합 운용할 수 있어, AI 워크로드 운영 효율화를 한층 강화했다.
정흥균 클라우드네트웍스 대표이사는 "AI 워크로드가 늘수록 클라우드 비용 부담도 함께 커지는 구조에서, 인프라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가 기업의 AI 경쟁력을 좌우하게 됐다"며 "캐스트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이 클라우드 비용 부담 없이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수 캐스트AI 지사장은 “AI 경쟁력은 결국 인프라 효율에서 시작된다. Cast AI의 클라우드 최적화 자동화 기술과 클라우드네트웍스의 현장 역량이 결합된다면, 국내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AI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 “고 밝혔다.
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